Fans of homestyle Korean cooking should make a beeline to L'Arbre de Sel, a tiny family-run gem in a quiet corner of Paris’ 15th arrondissement behind Montparnasse. At lunchtime you can take a “menu bamboo” for €9.50 and enjoy two mini potstickers followed...

Lecture par l ’ auteur à L ’ arbre de Sel Le po è te M. SON Woul-Woun vous invite à é couter ses ‘ po è mes recueilles en bord de mer ‘ jeudi 27 juin 19h au restaurant cor é en l ’ Arbre de sel. Entr é e libre Un cocktail offert Apr è s l ’ issue, possibilit...

시인 손월언은 1989년 서울에서 등단하였고 1994년 도불하였다. 그의 처는 화가이고 그의 딸은 고3이다. 그들 셋은 메종 알포르에 산다.. 1999년에 ‘ 오늘도 길에서 날이 저물었다 ’ 라는 시집을 낸 적도 있다. 빠리에 와서는 돈벌이에 바빠 통 글을 쓰지 못하다가 앙드레라는 프랑스문학가를 통해 프랑스 시잡지들에 그의 시가 번역 소개되고 프랑스 문학인들과도 교류하게 된다. 올해 초에는 마르세이유 CIPM (Centre International...